[유럽증시] 경기회복 지연 불안감에 하락

입력 2009-07-07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가 경기회복 지연에 대한 불안감으로 하락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41.37포인트(0.99%) 떨어진 4194.91포인트로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 지수 역시 전날보다 56.39포인트(1.21%) 내려간 4651.8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 역시 전일보다 37.35포인트(1.21%) 하락한 3082.16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경기 회복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로 급락 출발했으며 이에 따라 원자재 관련주들이 하락했다.

여기에 유가 하락으로 원유 관련주들도 떨어지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원유 등 원자재 가격 급락이 반영되면서 영국 증시에서 BHP빌리튼이 4% 이상 하락했고 리오틴토도 7% 밀렸다. 또한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과 로얄 더치 쉘이 각각 2.6%, 2.3% 하락했다.

독일 증시에서는 포르쉐에 대한 UBS의 투자의견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조정하면서 3.1% 떨어졌다. 동종업계인 폭스바겐과 피아트도 덩달아 각각 3.5%, 1.7%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코스피, 중동 전면전 충격에 12.65% ‘폭락’…9·11 이후 최대 낙폭
  • 야간 1500원 찍은 원·달러 환율, 1520원도 열어둬야
  • 트럼프 “모든 국가, 기존 무역합의 원해…각국에 차등 관세 부과할 것”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14: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82,000
    • -0.57%
    • 이더리움
    • 2,874,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15%
    • 리플
    • 1,983
    • -1.15%
    • 솔라나
    • 124,800
    • -1.03%
    • 에이다
    • 381
    • -4.27%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3.62%
    • 체인링크
    • 12,770
    • -1.54%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