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첨단장비 활용 기술개발사업 71억 지원

입력 2009-07-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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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6일 중소기업들이 보유하기 어려운 고가의 첨단연구장비 및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첨단장비 활용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ㆍ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과 관련, 중기청은 올해 하반기 중 첨단연구장비 및 슈퍼컴퓨터 활용과제에 71억원(약 50개 과제)을 지원 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첨단연구장비 활용과제의 경우 특정분야 전문 연구장비를 활용한 초정밀제어기술, 생명공학기술, 지능기계장비 등을 활용한 블루오션 창출을 위한 지원 과제에 전체 개발비의 75%(4억원 한도)를 지원한다. 개발기간은 2년 이내로 정했다.

또한 슈퍼컴퓨터 활용과제의 경우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제품설계 및 성능개선 과제를 지원한다. 전체 개발비의 75%(2억원 한도)가 지원되며, 개발기간 1년 이내로 한정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목표는 정부출연(연) 및 대학 등이 보유한 첨단장비와 우수 연구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긴밀한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고부가가치 신기술 개발 등 높은 시너지 효과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기청은 해당 기업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9일부터 부산, 대구지역을 시작으로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신청ㆍ접수는 온라인(www.smtech.go.kr)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 및 사업관련 전문기관 홈페이지(www.tipa.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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