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중장기 수익성과 해외 시장 선점 경쟁력 확보”

입력 2024-08-29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33만 원 커버리지 개시

LS증권이 에이피알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3만 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25만6000원이다.

29일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2014년 설립된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및 화장품 제조‧판매 업체”라며 “글로벌 주요 4개국(미국, 유럽, 일본, 한국)의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판매량은 지난해 1250만대에서 2030년까지 25%로 고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이라고 했다.

조 연구원은 “동사 주력 제품의 ASP도 기존대비 10% 이상 높아 디바이스 사업부는 가격(P), 매출(Q) 동반 상승의 매출 성장이 가능해 보인다”고 했다.

그는 “동사 최대 수출 전략 국가는 미국”이라며 “7월 아마존 프라임데이 이틀간 미국 매출은 약 60억 원을 기록했는데, 11월 블랙 프라이데이는 약 1주일간 전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큰 이벤트인 만큼 하반기로 갈수록 미국 매출은 우상향 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올해 2분기 디바이스 B2B 매출 비중은 16%로, 내수 349억 원과 미국 115억 원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했다.

조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디바이스의 개발‧생산‧판매 밸류체인을 내재화해 중장기 수익성과 해외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올해는 신제품의 포트폴리오가 확대되고, 동시에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는 시점이기에 수출 중심의 매출 성장이 확인되면 주가는 우상향이 가능하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80,000
    • -0.01%
    • 이더리움
    • 2,648,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58,700
    • +0.17%
    • 리플
    • 1,713
    • +0.47%
    • 솔라나
    • 121,000
    • +0.33%
    • 에이다
    • 275
    • -3.51%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306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3.38%
    • 체인링크
    • 11,890
    • +0.08%
    • 샌드박스
    • 74.89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