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미국대표성장주 펀드, 북미주식형 수익률 1위

입력 2024-08-28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자산운용은 23일 기준 ‘KB 미국대표성장주 펀드(UH)’ 1년 수익률이 37.42%로, 북미주식형 펀드 중 1위를 기록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55개 북미주식형 펀드 1년 평균수익률(21.4%)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6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 역시 각각 16.51%, 27.48%를 달성하며 북미주식형 펀드 ‘톱3’를 유지하고 있다.

2020년 출시된 KB 미국대표성장주 펀드는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한 50여 개 미국 대표기업을 편입하고 있다.

글로벌 산업 내 주도권이 높거나 신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이익을 지속 창출하고 있는 기업과 우수한 실적과 함께 주주환원이 활발한 우량기업을 중심으로 선별 투자한다. 또 시장 상황에 따라 중소형주와 경기 방어주의 비중을 조절해 ‘알파’ 수익을 창출한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이 48.78%로 가장 많고 경기소비재 14.24%, 통신서비스 12.72% 등의 순이다. 종목별 비중은 엔비디아(8.76%), 애플(7.92%), 마이크로소프트(7.45%), 알파벳(6.86%), 아마존 (5.75%)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김강일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이사는 “KB 미국대표성장주 펀드는 설정 초기부터 AI 테마 관련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향후 혁신의약, 전력인프라 및 파편화되는 소비 트렌드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는 기업에 투자해 우수한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KB 미국대표성장주 펀드는 환헤지형(H), 환노출형(UH), 달러형(USD)등 세 가지로 구분돼 있다. KB국민은행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은행, 우리은행,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국내 주요 은행과 증권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30일부터는 미래에셋증권에서도 가입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00,000
    • -2.59%
    • 이더리움
    • 2,396,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305,300
    • +0.36%
    • 리플
    • 1,585
    • -1.67%
    • 솔라나
    • 112,000
    • -2.27%
    • 에이다
    • 221
    • -1.34%
    • 트론
    • 481
    • -1.23%
    • 스텔라루멘
    • 284
    • +6.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20
    • -1.74%
    • 체인링크
    • 10,950
    • -3.01%
    • 샌드박스
    • 71.44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