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국내 증시 종목별 차별화 전망…반도체주 반등 시도

입력 2024-08-2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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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24-08-28 08:1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28일 전문가들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상장지수펀드(ETF)와 MSCI 신흥 지수 ETF는 각각 0.1%씩 상승했다. 유렉스 연계 코스피200 선물은 0.1% 상승 마감했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FD)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24원으로,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7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날 국내 증시는 개별 기업 이슈에 따른 차별화 움직임이 전망된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 전날 국내 증시는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반도체 약세와 전일 강세를 보였던 금융, 제약 바이오 일부가 차익실현이 되고, 외국인 순매도세도 확대되며 약보합에 마감했다.

이날 역시 거래량은 제한되고 빠른 순환매가 진행되는 가운데 시총 상위 반도체주 중심으로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다. 반도체주는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비중 축소 움직임이 지속되며 8거래일간 박스권을 횡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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