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서울패션위크’서 리젠 제조 과정 최초 공개

입력 2024-08-27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사이클 섬유 적용 패션 아이템 대거 선봬

▲효성티앤씨 서울패션위크 2025 SS 초대 포스터. (사진제공=효성티앤씨)
▲효성티앤씨 서울패션위크 2025 SS 초대 포스터. (사진제공=효성티앤씨)

효성티앤씨가 국내 대표 리사이클 섬유 브랜드인 리젠(regen)의 제조 과정을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효성티앤씨는 내달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5 S/S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해 효성의 리사이클 섬유 기술을 소개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티앤씨는 2007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폐어망을 재활용한 나일론 섬유인 ‘리젠 오션’과 2008년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 섬유인 ‘리젠 폴리에스터’의 제조 과정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패션위크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이벤트다. 올해는 세계 각국에서 120명의 글로벌 바이어가 참여한다.

또한, 효성티앤씨는 의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섬유 폐기물을 회수해 다시 섬유로 재탄생시키는 차세대 친환경 섬유 기술인 ‘섬유 재활용(Textile to Textile)’ 적용 제품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패션 스타트업인 ‘몽세누’와 협업해 호텔에서 버려지는 침구류와 의류 등을 재활용해 만든 티셔츠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리젠 오션, 리젠 폴리에스터, 옥수수 및 사탕수수로 만든 ‘리젠 바이오 스판덱스’ 등 다양한 리젠 적용 제품을 전시한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그동안 효성티앤씨는 리사이클 섬유의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며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며 “이제는 섬유 제조부터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리사이클 기술 개발에 나서는 등 지속 가능한 패션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치형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46,000
    • -0.34%
    • 이더리움
    • 3,43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86%
    • 리플
    • 2,247
    • +0.09%
    • 솔라나
    • 138,800
    • -0.5%
    • 에이다
    • 427
    • +0.95%
    • 트론
    • 446
    • +0.45%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43%
    • 체인링크
    • 14,550
    • +0.9%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