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가스공사, 미수금 회수 가능성에 6.1%↑

입력 2024-08-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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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미수금 회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기대감에 강세다.

26일 오전 11시 8분 기준 한국가스공사는 전 거래일 대비 6.17%(3000원) 오른 5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한국가스공사의 영업가치를 상향하고, 하절기 자금소요 감소 등으로 2분기 순차입금이 4000억 원 감소했다며 목표가를 5만5000원으로 기존 대비 44% 상향조정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환율과 유가 하락으로 낮아진 천연가스 도입 단가와 인상된 도시가스 요금으로 미수금 회수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대왕고래 프로젝트에서 유전이나 가스전이 발견돼 개발된다면 천연가스 도입단가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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