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과 결혼 임박?…"내년엔 진짜 할 것, 나도 지쳤다"

입력 2024-08-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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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과의 결혼을 언급했다.

22일 김준호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정도엔 하지 않을까 싶다. 나도 지쳤다”라며 김지민과의 결혼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날 김준호는 “1~2년간 기사를 많이 봤다. ‘김준호 결혼 얘기 피로감 누적’이라는 말이 많더라”라며 “제가 출연하는 ‘돌싱포맨’, ‘미우새’에 결혼 얘기가 많이 나오다 보니 이제 기자님도 피곤하신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에 체코에 갔다 와서 김지민에게 ‘결혼하면 신혼여행은 유럽 쪽이 어떻겠냐’라고 말을 했다”라며 내년 결혼 예정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지민도 오은영 박사님 프로그램에 나갔다가 기사가 크게 났더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지난 9일 김지민은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스페셜MC로 나갔다가 “결혼 날짜도 안 잡았는데 자꾸 물어보니까 등 떠밀리는 기분”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김준호는 “저도 타격감을 받는다. 부정적이거나 네거티브한 기사는 서로에게 안 좋은 것 같아서 서둘러야겠다”라며 “내년 정도 생각하고 있고 이건 진짜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2년 열애를 인정,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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