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오늘도 가시적 움직임 없어…美 잭슨홀 주목’

입력 2024-08-22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4-08-22 08: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전날 미국 증시는 장중 변동성이 높은 편이었다.

매크로 상 미국 비농업 부문 신규고용자 수 수정치와 7월 FOMC 의사록 두 가지 재료가 시장의 심리를 뒤흔든 모습이다. 시장은 한층 더 9월 인하에 대한 전망을 강화시킨 상태이고, 9월 50bp 인하 확률도 어제 29%대에서 오늘 35%대로 소폭 올라왔다.

미국이 실제로 침체에 진입할 것으로 보지는 않다. 미국 실물경기의 최전선에 있는 유통업체 타깃이 어닝서프 및 가이던스 상향으로 주가가 11% 급등한 것과 이번 실적발표 기간 컨콜에서 '침체'를 언급한 미국 S&P500 기업들의 수가 28개로, 침체 내러티브가 아닌 노랜딩 내러티브가 확산됐던 시기인 1분기 27개에 비해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보면 그렇다.

내일 밤 예정된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이 본인들을 둘러싼 정책 실기론과 침체 불안이 높아진 시장의 분위기를 환기시킬 수 있을지를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 우리 증시도 가시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을 것. 금리 동결로 컨센서스가 되어 있는 한은 금통위에서 어느 정도의 소수의견이 등장할지, 또 수정경제전망에도 얼마만큼의 변화를 줄지가 관전 포인트.

요즘 국내 증시를 보면,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금융 이 4개의 큰 섹터가 시장의 수급을 많이 흡수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4개가 같이 가기보다는 어느 1~2개 섹터가 부진하고, 다음날에는 전날 부진한 섹터가 두각을 나타내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34,000
    • +1%
    • 이더리움
    • 3,165,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521,000
    • -0.57%
    • 리플
    • 2,022
    • +0.1%
    • 솔라나
    • 128,100
    • +0.31%
    • 에이다
    • 365
    • +0.27%
    • 트론
    • 554
    • +1.09%
    • 스텔라루멘
    • 22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0.45%
    • 체인링크
    • 14,290
    • +1.28%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