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민주당, 청담동 술자리 가짜뉴스 아직 사과 안 해”

입력 2024-08-21 2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 가짜뉴스는 이재명 대표가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공개회의에서 장경태 의원 등이 유포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21알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금까지 아무도 사과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청담동 술자리 논란은 한 대표가 법무부 장관을 역임하던 2022년 7월 윤석열 대통령과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30여 명과 함께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에서 불거졌다.

이는 김의겸 민주당 전 의원이 같은 해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해당 의혹을 제기하며 술자리에 있었다는 첼리스트가 전 남자친구에게 이를 언급한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논란이 됐다. 이후 장 의원이 최고위원 당 회의에서 관련 녹취를 재생한 바 있다.

해당 챌리스트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14부(정하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한 대표 손해배상 소송에 증인으로 출석, “태어나서 한 번도 그분들을 직접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 대표는 “대한민국 정치는 거짓 선동, 가짜뉴스에 휘둘릴 게 아니라 민생과 청년의 미래를 고민해야 한다”며 “여야 대표 회담에서 국민의 삶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 주주환원…역대 최대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72,000
    • +7.88%
    • 이더리움
    • 3,300,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358,600
    • +19.69%
    • 리플
    • 1,915
    • +19.99%
    • 솔라나
    • 126,100
    • +4.21%
    • 에이다
    • 293
    • +11.83%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64
    • +9.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8.96%
    • 체인링크
    • 15,820
    • +7.62%
    • 샌드박스
    • 65.36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