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차량 정비 고민 해결’…스피드메이트, ‘달빛 정비’ 개시

입력 2024-08-21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객 의견 반영 서비스 확대 예정

▲스피드메이트가 ‘달빛 정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가 ‘달빛 정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가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비 매장 운영시간 연장에 나선다.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는 26일부터 10월 말까지 수원 대호점 등 수도권에 있는 8개 매장에서 ‘달빛 정비’ 시범운영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피드메이트가 시행하는 달빛 정비는 매주 화, 목요일 오후 10시까지 영업시간을 연장하는 것이다. 일반 매장은 오후 6~7시경 영업을 종료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의 평일 방문이 쉽지 않았다. 이번 스피드메이트의 ‘달빛 정비’를 통해 퇴근 후 오후 10시까지 엔진오일 교환, 타이어 교체 등을 비롯한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야간에 긴급한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바로 정비받고 다음 날 아침 무리 없이 차량 운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달빛 정비는 스피드메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수도권 8개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시행한다. 이번 야간 시범운영 시간에 방문해 정비를 받는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브레이크, 배터리 등 주요 항목에 대한 차량 기본 점검과 워셔액 보충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스피드메이트는 달빛 정비 시범운영을 통해 매장 운영 시간에 관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개선 필요 영역 및 지역별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점진적으로 서비스 적용 매장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우리나라 정비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달빛 정비와 같은 고객 편의를 제고하는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2026 KBO 올스타전 팬투표 전면 무효 처리⋯왜?
  • 이 대통령 "빚 때문에 죽는 일 없게…못 갚으면 면책해줘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4,000
    • -4.02%
    • 이더리움
    • 2,905,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421,800
    • -0.54%
    • 리플
    • 1,857
    • -3.18%
    • 솔라나
    • 116,800
    • -1.68%
    • 에이다
    • 329
    • -3.24%
    • 트론
    • 501
    • -2.91%
    • 스텔라루멘
    • 338
    • -1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4.79%
    • 체인링크
    • 12,960
    • -1.59%
    • 샌드박스
    • 96.42
    • -3.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