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외인·기관 합작 상승 반전

입력 2009-07-03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후장 들어 낙폭을 줄여 나가던 코스피지수가 기어코 장중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3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전일보다 0.04%(0.60p) 오른 1412.08을 기록하고 있다.

매수세를 늘린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051억원, 308억원 어치를 사들이면서 지수 방향을 우상향으로 만들어냈으며 개인은 126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257억원, 495억원씩 매수세가 유입돼 총 752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중국 증시의 상승세 지속과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 미국 실업률 증가가 GM파산 영향 때문인 것으로 이미 알려져 있어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전일 장마감 이후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소식은 학습효과로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미국은 경제지표 악화로 채권만기 도래 물량의 롤오버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한국과 중국 등 이머징 시장은 경기회복 및 기업실적 개선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어 결과적으로 증시 차별화가 나타날 수 있는 구간으로 분석했다.

이어 미국은 당분간 채권만기 연장에 중심을 둘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에 투자를 가장 많이한 유럽도 비슷한 컨셉으로, 이를 감안시 국내 증시는 미국보다 중국에 연동될 가능성이 높으며 중국 증시 상승과 맞물려 추가 상승이 진행될 전망으로, 매수전략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59,000
    • +3.26%
    • 이더리움
    • 3,126,000
    • +4.58%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88%
    • 리플
    • 2,108
    • +4.05%
    • 솔라나
    • 134,400
    • +3.38%
    • 에이다
    • 405
    • +3.58%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34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1.6%
    • 체인링크
    • 13,810
    • +4.46%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