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계열사 1154개...전월비 3개↓

입력 2009-07-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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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1일 현재 자산총액 5조원 이상 상호출자 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의 계열회사 수는 48개 집단 1154개로 지난달 1일 현재 1151개보다 3개가 늘었다고 3일 밝혔다.

이중 기업집단으로의 편입 12개, 제외는 9개였다.

공정위에 따르면 증가내역 중 회사설립은 4개였다. 포스코그룹의 메디엠, GS그룹의 마루망비앤에프, 두산그룹의 디아이피홀딩스, 웅진그룹의 태성티앤알 등이다.

지분취득은 3개였다. LS그룹의 한성과 위더스, 코오롱그룹의 코오롱워터텍 등이다.

증가사유 중 LS그룹의 한성피씨건설, 한성플랜지, 우성지앤티, 리앤에스, 한성애드로 총 5개였다. 이들 회사는 한성이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들로 모회사인 한성과 함께 LS그룹에 편입됐다.

한편 감소내역 중 흡수합병은 6개였다. 롯데그룹의 푸드스타, KT그룹의 KT프리텔, STX그룹의 제일에이앤씨, 한국철도공사의 일양식품, LS그룹의 에프에이에스티, 세아그룹의 우진테크놀로지 등이다.

지분매각은 2개다. SK그룹의 이노에이스, GS그룹의 스마트로 등이다. 한국철도공사의 브이캐시는 파산절차가 진행중임에 따라 계열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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