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멕시코 LNG 사업에 4.9억달러 지원

입력 2009-07-03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입은행은 3일 멕시코 만자니요 LNG 인수기지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파이낸스 방식으로 4억90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멕시코 국영전력공사(CFE)가 발전연료로 사용할 천연가스 조달을 위해 민간부문에 발주한 만자니오시 소재 LNG 인수기지 건설·운영 사업으로 삼성물산과 한국가스공사가 투자자 및 운영자로, 삼성엔지니어링이 6억3000만달러 상당의 LNG 터미널 수출자로 참여한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사업 총 차입금의 70%에 해당하는 4억9000만달러의 금융을 지원해 국제적인 금융패키지 구성에 중심 역할을 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개발형 수출사업 지원으로 외화가득 효과와 국내산업에 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며, 향후 공기업과 국내종합상사의 사업영역 다변화뿐만 아니라 향후 유사 프로젝트 수주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56,000
    • +1.45%
    • 이더리움
    • 2,630,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6%
    • 리플
    • 1,740
    • +0.64%
    • 솔라나
    • 111,500
    • +4.69%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5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71%
    • 체인링크
    • 12,040
    • +0.58%
    • 샌드박스
    • 89.54
    • +8.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