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켈라노바, 인수 소식에 7.76%↑…UBS도 호실적에 5.61%↑

입력 2024-08-15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켈라노바 주가 추일. 출처 마켓워치
▲켈라노바 주가 추일. 출처 마켓워치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켈라노바, UBS, 머큐리시스템 주가의 등락이 두드러졌다.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 제조사 켈라노바 주가는 전장보다 7.76% 오른 80.2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제과 대기업 마스와의 인수합병(M&A)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올해 미국 기업의 M&A로는 최대 규모다.

초콜릿 과자 엠앤엠즈와 스니커즈 등으로 유명한 마스는 동종업계인 켈라노바를 약 360억 달러(약 48조9960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양사 발표에 따르면 마스는 켈라노바 1주당 83.50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다. 이는 2일 종가 대비 33% 프리미엄에 해당한다.

글로벌 금융 기업 UBS 주가는 전장보다 5.61% 상승한 30.89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올해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것이 주가에 상승 요인이 됐다. UBS는 올해 2분기 11억4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 6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항공우주 및 방위기술 기업 머큐리시스템도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해 주가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다. 머큐리시스템 주가는 전장보다 17.65% 급등한 40.00달러에 폐장했다. 2009년 4월 이후 일일 최대 상승 폭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에 6900선 후퇴
  • 아스트라 인기에⋯오픈AI, 최고가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최애야 나와라"⋯지갑 털어가는 '쿠지', 무슨 매력이길래 [솔드아웃]
  • 서울 집합건물 '2030 집주인' 36만명⋯1년 새 1.4만명 늘었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98,000
    • -0.93%
    • 이더리움
    • 3,364,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7,500
    • -8.86%
    • 리플
    • 1,828
    • -2.4%
    • 솔라나
    • 135,400
    • -1.46%
    • 에이다
    • 279
    • -3.46%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0.14%
    • 체인링크
    • 15,570
    • -2.87%
    • 샌드박스
    • 48.45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