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에프앤지, 삼계탕·K치킨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 박차

입력 2024-08-12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니커 삼계탕, 프랑스·네덜란드 등 타 유럽 국가 수출 협의 중

▲마니커에프앤지 '삼계탕' 제품 (사진제공=마니커에프앤지)
▲마니커에프앤지 '삼계탕' 제품 (사진제공=마니커에프앤지)

마니커에프앤지는 5월 유럽연합(EU)에 삼계탕 첫 수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럽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마니커에프앤지에서 생산한 한국산 삼계탕은 독일 내 마트를 비롯해 현지 온라인몰에서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마니커에프앤지에 따르면 현지의 호응에 힘입어 독일에 삼계탕 추가 발주 및 프랑스, 네덜란드 등 타 유럽 국가 수출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마니커에프앤지는 드라마와 예능 등 K콘텐츠 영향으로 삼계탕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에게도 잘 알려진 치킨 등 냉동 가금육 수출에도 집중하고 있다.

국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마니커에프앤지 가정간편식(HMR) 브랜드인 바사삭 치킨 시리즈와 허니 크런치 시리즈가 현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수출을 협의하고 있다.

마니커에프앤지 관계자는 “유럽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K푸드 열풍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삼계탕에 이어 냉동 가금육 제품에 이르기까지 품목 및 수출 지역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64,000
    • -4.96%
    • 이더리움
    • 2,876,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417,700
    • +0.1%
    • 리플
    • 1,837
    • -2.91%
    • 솔라나
    • 115,000
    • -1.79%
    • 에이다
    • 326
    • -2.98%
    • 트론
    • 495
    • -3.13%
    • 스텔라루멘
    • 337
    • -9.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6.53%
    • 체인링크
    • 12,910
    • -1.3%
    • 샌드박스
    • 95.44
    • -4.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