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세에 2600선 회복

입력 2024-08-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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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 11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11포인트(p)(0.85%) 상승한 2610.5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4억 원, 92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은 207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는 9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05p(0.13%) 오른 3만9497.5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4.85p(0.47%) 상승한 5344.1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85.28p(0.51%) 오른 1만6745.3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섬유의복(2.28%), 의료정밀(2.17%), 의약품(1.80%) 등이 상승세고, 음식료업(-0.65%)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셀트리온(2.55%), 현대차(1.65%), SK하이닉스(1.52%) 등 모든 종목이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84p(1.29%) 오른 774.27이다.

개인은 217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2억 원, 72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셀트리온제약(2.63%), 알테오젠(1.82%), 에코프로비엠(1.62%) 등 모든 종목이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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