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SK마이크로웍스와 필름 합작법인 설립

입력 2024-08-08 1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 원앤온리 타워 (사진제공=코오롱)
▲코오롱 원앤온리 타워 (사진제공=코오롱)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마이크로웍스(구 SKC미래소재)가 PET필름 경쟁력 강화 위해 손을 맞잡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8일 이사회를 열어 PET필름 사업을 분할해 한앤컴퍼니의 SK마이크로웍스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작법인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18%, SK마이크로웍스가 82%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SK마이크로웍스는 2022년 12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C의 모태사업으로 다양한 필름소재를 개발, 사업화하고 있다.

합작법인 설립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마이크로웍스가 산업용 필름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산업용 필름 등 일부 사업을 각각 출자할 예정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PET필름 생산 설비 등 유형자산을 현물출자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아라미드 등 주력 사업에 집중하고 수소와 이차전지 및 친환경 솔루션 등 신사업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갈 방침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한앤컴퍼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PET 필름 부문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며 “양사의 기술력과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로 확정⋯오늘 나스닥 거래 개시
  • 아저씨 드라마 '김부장'? 놀라운 시청률의 비결 [해시태그]
  • 태풍 '바비' 현재 위치는?…대만·중국 상륙 예고에 '초비상'
  • 베트남 닌투언 원전 잡아라⋯삼성물산·대우건설 수주 채비
  • 밤사이 비 그치고 다시 폭염⋯오후 곳곳 소나기 [날씨]
  • 단독 정부 보증서 믿었는데…1만6145가구의 눈물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 下 ①]
  • “중국산 막히면 서방 제조업 올스톱”…G2 전장, 칩에서 광물로 [텅스텐 War ②]
  • 꽁꽁 묶인 대출 캡, ‘마통·2금융’으로 숨어든 빚투 자금 [대출 브레이크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95,000
    • +1.44%
    • 이더리움
    • 2,676,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366,700
    • +3.47%
    • 리플
    • 1,644
    • +0.8%
    • 솔라나
    • 116,200
    • +0%
    • 에이다
    • 249
    • +0%
    • 트론
    • 493
    • -0.4%
    • 스텔라루멘
    • 284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00
    • +1.42%
    • 체인링크
    • 11,850
    • +2.69%
    • 샌드박스
    • 73.49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