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을 위해"...경기도 특사경, 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불법행위' 집중 수사

입력 2024-08-0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30일 제조·가공업, 축산물 가공·판매업 등

▲경기도청 (경기도)
▲경기도청 (경기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9~30일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축산물 가공·판매업소 등 360개소를 집중 수사한다.

8일 도 특사경에 따르면 주요 수사 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무동록·미신고 제조·판매업 △냉동보관 제품을 냉장보관하는 등 보존기준 위반 △소비기한 경과제품 유통·판매 등이다.

특히 추석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고 국내산과 외국산의 가격 차이가 커 부정유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축산물, 떡, 김치 등 성수식품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이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등록을 하지 아니하고 식품제조·가공업을 하거나 식품의 보존기준 및 규격을 위반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각각 부과되고, 소비기한이 경과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제조·가공·조리·판매 목적으로 소분·운반·진열·보관하거나 이를 판매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각각 부과된다.

기이도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장은 "추석 성수식품 가공·판매업소 수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12: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93,000
    • +0.15%
    • 이더리움
    • 2,692,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21,400
    • -3.4%
    • 리플
    • 1,824
    • -0.27%
    • 솔라나
    • 110,800
    • +1.09%
    • 에이다
    • 260
    • -1.89%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336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80
    • +0.9%
    • 체인링크
    • 12,540
    • +2.03%
    • 샌드박스
    • 80.99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