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친환경 경영 박차…"종합 가전 기업으로 도약"

입력 2024-08-08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쿠쿠)
(사진제공=쿠쿠)

쿠쿠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음식물처리기 등 제품 전반에 재생 원재료 사용을 확대하며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8일 밝혔다.

쿠쿠는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친환경 재생 소재 활용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폐플라스틱을 절감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인 제로 100 슬림 얼음 정수기와 바리스타 정수기(CP-AH툴) 제품군은 재생 원재료 사용량 100%를 달성했으며, U툴 항균 필터를 탑재하는 공기청정기 제품군 역시 재생 원재료 사용량 96%를 실현했다. 그 결과 지난해 쿠쿠 공기청정기 4개 모델이 ‘E-순환 우수제품’으로 인증받았다.

E-순환 우수제품 인증은 E-순환 거버넌스가 자원순환성이 우수한 전기·전자제품을 인증해 자원순환 및 순환 경제 전환을 지원하고 올바른 소비체계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다. △유해 물질 저감 △저해 요소 저감 △재활용 용이성 △해체 용이성 등 12가지 자원 순환성 관련 세부 항목을 측정해 기준을 충족한 제품을 자원 순환성이 확보된 제품으로 인정한다.

쿠쿠는 2018년부터 생활가전 생산 시 친환경 원료 사용을 확대해왔다. 음식물처리기(CFD-C151)는 재생 고유동 ABS 소재 42%, 하이브리드 인덕션 레인지(CIHR-CL30)는 친환경 난연 PP 소재를 58% 적용했다. 이 외에도 밥솥, 인덕션, 펫드라이어 등 생활가전 라인업 전반에 걸쳐 친환경 원재료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쿠쿠 관계자는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으로서 제품 생산 단계서부터 친환경 소재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더 적극적으로 기여하고자 재생 플라스틱을 포함한 친환경 원료 도입 방안을 연구하고 투자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45,000
    • +1.19%
    • 이더리움
    • 2,619,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2.04%
    • 리플
    • 1,709
    • +0%
    • 솔라나
    • 109,900
    • -0.09%
    • 에이다
    • 241
    • +0%
    • 트론
    • 503
    • +1.62%
    • 스텔라루멘
    • 309
    • -3.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29%
    • 체인링크
    • 11,950
    • +1.19%
    • 샌드박스
    • 84.02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