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금값] 4거래일 만에 ↑…연준 인하 기대ㆍ중동 군사적 긴장 영향

입력 2024-08-08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 날 공개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 주시

▲싱가포르의 한 귀금속 매장에서 금괴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싱가포르의 한 귀금속 매장에서 금괴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뉴욕 금값이 7일(현지시간)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80달러(0.03%) 오른 온스당 2432.40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가 영향을 미쳤다. 시장은 연준의 금리 경로에 대한 단서를 얻기 위해 8일 공개될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를 주시하고 있다.

중동에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휴전 협상 타결이 지연되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이란이 충돌 국면으로 내달리면서 가자지구 전쟁이 더 넓은 지역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폭사한 이스마일 하니예 하마스 최고지도자 후임으로 강경파인 야히야 신와르가 전날 선출된 것도 군사적 긴장을 더 높이는 요인이다. 그는 작년 10월 7일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란은 하니예의 사망의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하며 보복하겠다는 입장이다.

금은 지정학적,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 분산 수단으로 여겨지며 저금리 환경에서 수익성이 좋은 경향이 있다.

한편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7월에 3개월 연속으로 외환보유를 위한 금 매수를 보류했다고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47,000
    • +2.88%
    • 이더리움
    • 3,447,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2.37%
    • 리플
    • 2,022
    • +1.61%
    • 솔라나
    • 125,600
    • +1.54%
    • 에이다
    • 360
    • +1.12%
    • 트론
    • 476
    • +0%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1.47%
    • 체인링크
    • 13,400
    • +1.52%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