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대명리조트와 상품권 제휴

입력 2009-07-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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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상품권 대명리조트서 사용가능

홈플러스가 대명리조트와 상품권 제휴를 맺고 양사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번 제휴로 홈플러스 상품권 소지 고객은 세계 10대 워터 테마파크 중 하나인 오션월드를 비롯해 전국 대명리조트의 콘도와 리조트 내 골프장과 스키장 등 18개 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 상품권으로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글렌로즈GC, 호텔신라, 홈브리지, 오크밸리 등 외에 대명리조트까지 사용 가능해져 여름 휴양 시의 활용도가 크게 높아졌다.

특히 대명리조트에서는 기존 종이 상품권과 함께 잔액을 신용카드처럼 언제든지 쓸 수 있는 홈플러스 디지털 상품권도 사용 가능해 고객 편의를 더욱 높였다.

홈플러스 프로모션팀 이동일 팀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상품권으로 여름 물놀이 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는 등 편의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사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내달 12일까지 홈플러스 베이비ㆍ키즈클럽 회원, 수영복ㆍ물놀이용품ㆍ캠핑용품 3만원 이상 구매고객(선착순 17만명) 등 100만여 명에게 대명 오션월드 할인권을 제공하게 된다.

이 할인권은 자녀(10세 미만) 2인까지 50% 할인, 성인은 동반 4인까지 35%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내년 2월까지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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