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손담비, 가정사 최초 고백하며 눈물

입력 2024-08-0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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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34회 예고편 캡처)
(출처=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34회 예고편 캡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최초 고백한다.

7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손담비가 새로운 '딸 대표'로 출연한다.

손담비는 부모님의 불화로 받은 상처가 컸다며 "부모님이 무서워서 말도 못 걸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최근 출산을 위해 시험관 시술 중인 근황을 알리며 "사실 아이 가지는 게 걱정이 됐다"고 전했다. 어린 시절을 회상할 때 "워낙 엄하고 말이 없는 집에서 자랐다"며 부모님께 사랑받지 못해 생긴 결핍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 "내 자식은 그렇게 키우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의 이야기를 담은 '아빠하고 나하고' 34회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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