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분당서울대병원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 '맞손'

입력 2024-08-06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탁을 통한 기부 문화 정착, 저변 확대 위해 협업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한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신한은행 박의식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오른쪽)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송정한 병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은행)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한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신한은행 박의식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오른쪽)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송정한 병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전날 성남시 분당구 소재 분당서울대병원 대회의실에서 분당서울대병원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탁을 활용한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그 저변을 확산하기 위해 양사가 협업하고자 체결됐다.

향후 분당서울대병원에 기부를 원하는 경우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 등을 통해 생전에는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자산증식 및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사후에는 잔여재산을 안전하게 병원으로 기부할 수 있다.

유언대용신탁은 신탁계약자가 금융회사에 재산을 신탁하면서 생전에는 본인을 수익자로 지정해 재산을 관리받고 사후에는 미리 지정한 수익자에게 계약 내용대로 신탁재산을 승계하는 금융상품이다. 유언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상속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아 최근 각광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유언대용신탁 상품으로 ‘신한 S 라이프(Life) 케어(Care) 유언대용신탁’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탁을 통한 유산 기부를 통해 고객의 자산관리와 기부 목적을 모두 달성할 수 있고 향후 병원의 연구·진료 등에도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기부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34,000
    • +0.48%
    • 이더리움
    • 3,413,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87
    • +1.36%
    • 솔라나
    • 136,800
    • +3.87%
    • 에이다
    • 399
    • +0.76%
    • 트론
    • 519
    • +0.19%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46%
    • 체인링크
    • 15,250
    • +2.83%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