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도, 단체전 8강서 프랑스에 패배 [파리올림픽]

입력 2024-08-0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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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혼성단체전 16강전 한국과 튀르키예의 경기.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 전 어깨동무를 하며 서로를 독려하고 있다. (츨처=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혼성단체전 16강전 한국과 튀르키예의 경기.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 전 어깨동무를 하며 서로를 독려하고 있다. (츨처=연합뉴스)

한국 유도 대표팀이 파리 올림픽 혼성단체전 8강에서 프랑스에 패했다.

대표팀은 3일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에 1-4로 패했다.

대표팀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 결정전 진출 여부를 결정지을 예정이다.

남자 73㎏급으로 출전한 안바울(남양주시청)은 첫판에서 지도 3개를 받아 반칙패했다.

김지수(경북체육회)가 여자 70㎏급에서 마리 이브 가히에를 상대로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뒀으나 남자 90㎏급 한주엽(하이원), 여자 70㎏ 이상급 김하윤(안산시청), 남자 90㎏ 이상급 이준환(용인대)이 3연패했다.

전날 남자 100㎏ 이상급 결승전에서 무릎을 다친 김민종(양평군청)은 8강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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