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명소는 '코리아 하우스'?…닷새만 입장객 1만6000명 [파리올림픽]

입력 2024-08-02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국의 문화와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코리아 하우스'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일(한국시간) 대한체육회와 CJ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개관한 '코리아 하우스'가 닷새 만에 누적 방문객이 1만6000명을 넘었다.

파리 중심가 7구에 있는 메종 드 라 시미 건물 전체를 빌려 운영 중인 '코리아 하우스'는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도자재단, 한국국제교류문화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비비고, 카스, 포토이즘, 파리바게뜨, 하이브 등 민간기관까지 총 15개 기관이 각자의 대표 콘텐츠를 들고 참여했다.

코리아 하우스 내 야외정원에 한국식 시장 콘셉트로 꾸민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시장'은 연일 한국 음식을 먹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비비고 김치와 떡볶이를 김치만두·치킨만두·소불고기만두·불고기주먹밥·핫도그와 각각 곁들인 콤보 메뉴 5종을 선보이고 있는데, 외국인들은 호평 일색이라고 전해진다.

한식뿐 아니라 K팝, K드라마, 한복 등 한국의 문화 예술을 소개하며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이날 '한국의 날' 사전 행사로 한복 패션쇼를 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42,000
    • +2.89%
    • 이더리움
    • 3,239,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45%
    • 리플
    • 2,035
    • +2.73%
    • 솔라나
    • 124,400
    • +2.13%
    • 에이다
    • 388
    • +5.15%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246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0.66%
    • 체인링크
    • 13,660
    • +4.92%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