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지경부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에 선정

입력 2009-07-0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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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도 핵심소재 개발로 향후 수익창출에 긍정적 효과 예상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1일 지식경제부의‘2009년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지경부의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은 부품소재의 세계적 공급기지로 발전하기 위해 수익창출이 가능한 핵심 부품소재의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세계적인 조달 참여가 유망하고, 부품ㆍ소재 및 타 분야 기술혁신과 경쟁력 제고에 긴요한 핵심 부품ㆍ소재의 원천기술개발을 정부가 집중 지원한다.

과제명은 '고순도 Montelukast,Olmesartan,Paliperidone 핵심소재 대량생산 기술개발'로 동국제약이 주관하고 신풍제약 외 7개업체가 공동 참여한다.

동국제약을 비롯한 참여기관은 총 74억 4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2013년 4월 30일까지 참여 기업체가 확보하고 있는 연구인력이 공동기술개발에 나선다.

동국제약이 참여하는 기술개발 과제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의 예방 치료제 몬테루케스트, 고혈압 치료제 올메사르탄, 정신분열증 치료제 팔리페리돈 등 원료의약품의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동국제약은 고순도 몬테루케스트, 올메사르탄, 팔리페리돈 소재를 확보함으로써 수출 및 내수시장에서 수익창출에 긍정적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Montelukast의 해외시장 규모는 44억불, Olmesartan은 21억불, Paliperidon은 2억불로 추정되며, 매년 시장규모가 15%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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