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가세연 김세의 고소…"허위사실 유포로 피해 극심"

입력 2024-07-31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tzuyang쯔양')
▲(출처=유튜브 채널 'tzuyang쯔양')

유튜버 쯔양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운영하는 김세의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

30일 MBN에 따르면 쯔양 측 법률대리인은 전날 김 대표를 협박·강요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앞서 가세연은 29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쯔양이 노래방 주점에서 일하면서 웨이터로 일하던 전 남자친구를 손님으로 만나게 됐다"고 주장했다. 대학생 시절 전 남자친구를 만났고 남자친구의 강요로 유흥업소에서 일하게 됐다는 쯔양 측 해명이 거짓이라는 취지다.

쯔양 측은 MBN에 "이런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김 대표가 쯔양뿐만 아니라 쯔양의 주변인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하는 등 도를 넘는 사적 제재를 일삼았다"며 "현재 2차, 3차 피해가 너무 극심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30일 쯔양에 대한 협박 등 혐의로 최모 변호사와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 주작 감별사(본명 전국진)는 이미 구속됐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같은 날 이른바 '사이버 레커(렉카)' 범죄와 관련해 "수익 창출과 영리 목적으로 혐오를 조장해 유명인과 일반인을 가리지 않고 극심한 명예훼손과 모욕을 가하는 악성 콘텐츠 유포와 협박, 공갈 범행에 엄정하게 대응하고, 범죄수익을 박탈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50,000
    • -1.26%
    • 이더리움
    • 3,241,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2.21%
    • 리플
    • 2,101
    • -1.45%
    • 솔라나
    • 128,400
    • -2.95%
    • 에이다
    • 379
    • -1.56%
    • 트론
    • 525
    • +0.77%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98%
    • 체인링크
    • 14,370
    • -3.49%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