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9월 체코 방문…‘원전 프로젝트’ 정상간 협의

입력 2024-07-23 2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국 손잡고 세계시장 진출하자”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페트로 피알라 체코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페트로 피알라 체코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9월 중 편한 시기에 체코를 방문하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23일 윤 대통령이 피알라 총리와의 통화에서 원전 분야를 비롯한 양국 간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통화에서“이번 체코 원전 사업은 양국 모두의 원전 사업 역량이 획기적으로 증강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원전 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앞으로 양국이 함께 손잡고 세계시장으로 진출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원전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과 양국 간 경제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피알라 총리 초청으로 9월 중 체코를 방문하기로 했다.

이에 피알라 총리는 “신규 원전은 체코의 에너지 안보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양국의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이번 원전 사업을 계기로 교역, 투자 및 첨단산업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체코 방문과 관련, 외교 경로를 통해 구체 사항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은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05,000
    • -1.04%
    • 이더리움
    • 4,371,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0.46%
    • 리플
    • 2,831
    • -1.01%
    • 솔라나
    • 188,000
    • -0.84%
    • 에이다
    • 529
    • -1.49%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313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70
    • +1.06%
    • 체인링크
    • 18,020
    • -0.77%
    • 샌드박스
    • 220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