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박재욱, 투수 전향도 가능?…구속이 무려 "유희관·이대은 보고 있나?"

입력 2024-07-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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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야신야덕')
(출처=유튜브 채널 '야신야덕')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에서 주전 포수로 활약 중인 박재욱이 투수로서의 재능도 뽐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야신야덕'에서는 박재욱이 출연해 투수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야구 유튜버 빡코는 "오늘 주제가 박재욱 선수가 어깨 좋기로 진짜 너무 유명하지 않나. '최강야구' 포수 박재욱이 투수 메카니즘으로 던지면 과연 구속이 몇 km/h가 나올까 알아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빡코는 박재욱에게 "와인드업을 하고 던지면 구속이 어느 정도나 나올 것 같냐?"고 물었고, 박재욱은 "138km/h 정도는 나오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박재욱은 이내 몸을 풀고 투수판에 들어섰다. 연습구에서 이미 136km/h의 구속을 뽐낸 박재욱은 본격적인 투구에 들어갔다.

(출처=유튜브 채널 '야신야덕')
(출처=유튜브 채널 '야신야덕')

박재욱은 139km/h, 140km/h, 142km/h까지 구속을 높여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예상보다 빠른 구속이 나오자 박재욱은 "유희관 선배님 보고 있습니까? 대은이 형 보고 있어요?"라며 유희관과 이대은을 소환했다.

이를 지켜보던 빡코는 "니퍼트 형 잡겠는데?"라고 언급했고, 박재욱은 신난 표정으로 "(니)퍼트 형 조금만 기다려"라며 화답했다.

박재욱은 끝까지 140km/h대의 구속을 뽐냈고, 이후 변화구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였다.

박재욱은 커브, 체인지업, 급기야 사이드폼으로 직구까지 던지며 향후 투수로의 활약도 기대하게 했다.

한편, 박재욱이 활약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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