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마린 ‘대어’ 공개에 상반기 주식 발행 85% 늘었다

입력 2024-07-23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금융감독원)
(출처=금융감독원)

올해 상반기 주식 발행 규모가 기업공개(IPO) 확대 등의 여파로 1년 새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주식 발행액이 5조7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5%(2조3400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형 IPO 및 대규모 유상증자의 영향이 컸다는 설명이다. 상반기 기업공개 규모는 1조5662억 원으로 57.1%(5693억 원) 늘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없었던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목적으로 한 IPO(HD현대마린솔루션·에이피알)가 2건 이뤄졌다. 상반기 유상증자 규모도 3조50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8% 늘었다.

올해 상반기 회사채 발행액은 전년 동기 대비 9.4%(11조4454억 원) 증가한 11조4454억 원으로 파악됐다. 일반회사채, 금융채를 중심으로 발행 규모가 대폭 늘면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658조14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27조3791억 원) 늘었다.

CP 발행실적은 199조76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조1224억 원) 늘었다. CP 잔액은 185조64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14조61억 원) 줄었다.

단기사채는 397조60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42조6249억 원)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로 확정⋯오늘 나스닥 거래 개시
  • 아저씨 드라마 '김부장'? 놀라운 시청률의 비결 [해시태그]
  • 태풍 '바비' 현재 위치는?…대만·중국 상륙 예고에 '초비상'
  • 베트남 닌투언 원전 잡아라⋯삼성물산·대우건설 수주 채비
  • 밤사이 비 그치고 다시 폭염⋯오후 곳곳 소나기 [날씨]
  • 단독 정부 보증서 믿었는데…1만6145가구의 눈물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 下 ①]
  • “중국산 막히면 서방 제조업 올스톱”…G2 전장, 칩에서 광물로 [텅스텐 War ②]
  • 꽁꽁 묶인 대출 캡, ‘마통·2금융’으로 숨어든 빚투 자금 [대출 브레이크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96,000
    • +2.08%
    • 이더리움
    • 2,682,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366,200
    • +3.48%
    • 리플
    • 1,665
    • +1.77%
    • 솔라나
    • 118,600
    • +1.63%
    • 에이다
    • 253
    • +0.8%
    • 트론
    • 492
    • -0.81%
    • 스텔라루멘
    • 289
    • +7.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10
    • +2.33%
    • 체인링크
    • 11,930
    • +3.2%
    • 샌드박스
    • 73.65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