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자욱 1군 엔트리 말소…"종아리 타박상, 2주가량 회복 필요"

입력 2024-07-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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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O 홈페이지 캡처)
(출처=KBO 홈페이지 캡처)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뉴시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21일 삼성 구단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KBO에 구자욱의 1군 엔트리 말소를 알렸다. 구단에 따르면 구자욱은 전날인 20일 경기에서 롯데 선발 이인복이 던진 공에 왼쪽 종아리를 맞고 교체됐다. 타박상 진단을 받은 구자욱의 종아리에는 현재 피가 고여 있어, 2주가량 회복이 필요한 상태다.

삼성의 주장인 구자욱을 대신해 내야수 류지혁이 임시 주장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 전까지 구자욱은 올 시즌 90경기에서 타율 0.305, 20홈런 71타점을 작성했다.

한편, 삼성은 구자욱 대신 외야수 김재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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