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석 금투협회장, 태국거래소와 금융협력 논의

입력 2024-07-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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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태국증권거래소 이사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금융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금융투자협회)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태국증권거래소 이사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금융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는 서유석 금투협회장이 18일 금융투자협회에서 키티퐁 우라피파나퐁 태국증권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금융투자 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태국거래소는 1974년 설립돼 현재 시가총액 약 4630억 달러(639조 원)로 아세안에서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 이어 규모가 세 번째로 큰 시장이다. 2014년 본회와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거래소 이사장을 포함한 연수단이 협회 교육원을 방문해 체험한 바 있다.

태국거래소 대표단은 태국 정부의 청정에너지 관련 기업 상장 활성화와 증권시장 안정화 조치에 따른 초단타 매매와 공매도 제한 강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자본시장에서의 자율규제 역할과 협회의 시장 지원 활동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서 회장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한-태국 간 자본시장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 회원사들이 태국 진출 시 태국거래소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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