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반도체 리스크에 약세

입력 2024-07-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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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다.

18일 오후 2시 1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96%(1700원) 내린 8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4.76%(1만500원) 하락한 21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반도체 지원법’을 비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대만이 미국 반도체 사업의 100%를 가져갔다고 비판해서다.

이에 간밤 뉴욕 시장에서 미국 반도체주도 급락했다.

17일(현지시각) ASMC(-12.74%), 엔비디아(6.62%), TSMC(-7.98%) 등이 크게 하락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6.81%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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