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日학회서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 임상적 유효성 발표

입력 2024-07-17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장익 서울대 약학대 교수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30회 일본 유전자 세포치료학회’에서 중증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임상적 유효성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사진제공=네이처셀)
▲이장익 서울대 약학대 교수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30회 일본 유전자 세포치료학회’에서 중증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임상적 유효성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사진제공=네이처셀)

일본 요코하마에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30회 일본 유전자 세포치료학회(Japan Society of Gene and Cell Therapy)’에서 중증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임상적 유효성을 연구한 결과가 발표됐다.

네이처셀은 학회 첫날인 16일, 일본 유전자 세포치료학회의 초청으로 참석한 이장익 서울대 약학대 교수팀이 ‘무릎 골관절염 치료를 위한 조인트스템의 유효성’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교수는 이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조인트스템의 1상, 2상 및 3상 임상시험 결과와 3년 추적관찰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연구에 따르면 3상 임상시험에서 유효성 1차 평가변수인 통증평가척도(VAS)와 신체적기능개선(WOMAC)에서 모두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다. 또 3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3년 추적 관찰 결과에서도 대조군 환자들은 8명이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했지만, 조인트스템을 투여한 환자군은 단 2명만이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았다.

회사 측은 조인트스템이 3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효과가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조인트스템의 유효성이 확실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 교수는 “조인트스템의 임상결과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의 인공관절 치환술 등 수술적 치료를 예방할 수 있어 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08,000
    • +2.87%
    • 이더리움
    • 3,417,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78,000
    • +0.59%
    • 리플
    • 2,066
    • +0.49%
    • 솔라나
    • 132,600
    • +1.38%
    • 에이다
    • 305
    • -0.97%
    • 트론
    • 471
    • +0%
    • 스텔라루멘
    • 270
    • -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2.21%
    • 체인링크
    • 15,890
    • +1.21%
    • 샌드박스
    • 51.24
    • -16.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