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손케 듀오’…손흥민 “케인과 잉글랜드, 유로 우승하길”

입력 2024-07-13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리케인(왼쪽)과 손흥민. (사진= 손흥민 SNS)
▲해리케인(왼쪽)과 손흥민. (사진= 손흥민 SNS)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32)이 잉글랜드의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첫 우승을 기원했다.

12일(현지시간) 토트넘 소셜미디어(SNS)에 게재된 영상에 따르면 손흥민은 ‘일요일에 (유로 결승에서) 누가 이길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어려운 질문”이라면서도 “잉글랜드가 이기길 바란다”고 답했다.

손흥민은 “스페인은 토너먼트에서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였다”면서도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이겼으면 좋겠다. 케인은 역사상 최고의 잉글랜드 선수”라며 옛 동료의 우승을 기대했다.

앞서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했을 때부터 케인과 친밀한 관계로 지냈다. 둘은 EPL 사상 최다인 47골을 합작해 리그 역사상 최다 듀오 타이틀도 가지고 있다.

케인이 2022-2023 시즌을 끝으로 지난해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지만, 둘은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

한편 케인이 뛰는 잉글랜드는 15일 독일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유로 2024 결승전에서 스페인과 맞붙는다. 아직 잉글랜드는 유로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20,000
    • +1.49%
    • 이더리움
    • 4,536,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909,000
    • +6.01%
    • 리플
    • 2,921
    • +7.19%
    • 솔라나
    • 192,100
    • +4.52%
    • 에이다
    • 571
    • +10.66%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324
    • +7.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10
    • +3.34%
    • 체인링크
    • 19,280
    • +5.07%
    • 샌드박스
    • 173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