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올해 임금 4.9% 인상…출산·육아 복지도 강화

입력 2024-07-11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생명은 삼성생명보험노동조합(교섭대표노조)과 2024년 임금협약에 대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노동조합은 이번 임금협약 안건에 대해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해 찬성 73%로 안건이 가결된 바 있다.

삼성생명 노사는 이번 임금협약을 통해 올해 임금 인상률을 4.9%로 합의했다. 또 임신기 단축근로제 유급기간 확대,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개선 등 출산·육아 관련 복리후생을 강화해 사회적 난제인 저출생 해결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삼성생명 노사는 임직원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효율적 근로문화 조성 및 일과 삶의 균형 정착’을 주제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는 것에 합의하고 하반기부터 관련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과 박준형 노조위원장은 “노조 설립 62년 전통의 탄탄한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히 임금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더 건강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82,000
    • -0.54%
    • 이더리움
    • 3,415,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53%
    • 리플
    • 2,113
    • -0.42%
    • 솔라나
    • 126,800
    • -1.01%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6
    • -2.8%
    • 스텔라루멘
    • 253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77%
    • 체인링크
    • 13,700
    • -0.29%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