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임단협 체결…임금 4.9% 인상

입력 2024-07-10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고=삼성증권)
(로고=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삼성증권노동조합, 삼성증권통합노동조합 등 두 노동조합과 개별교섭을 통해 2024년 임금 단체 협상을 마치고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노사가 합의한 올해 임금 인상률은 4.9%다. 이 밖에 모성보호 강화를 위해 임신기 단축근무 유급 기간을 확대했다. 출장 시 숙박비 지원 상향 등 직원 복지 개선도 이뤄질 예정이다.

복수노조 사업장인 삼성증권은 노동조합 교섭권 보장을 위해 두 노조와 20년 이상 개별교섭을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조 간 갈등 없이 원만한 임금교섭을 마무리했다고 삼성증권 측은 설명했다.

양완모 삼성증권 인사지원담당 상무는 “삼성증권은 노동조합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대화를 지속해 매년 임금 단체 협상의 합의점을 찾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계속 성장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동조합과 상호 협력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1.16]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837,000
    • -1.9%
    • 이더리움
    • 4,770,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0%
    • 리플
    • 2,920
    • -3.69%
    • 솔라나
    • 198,400
    • -5.61%
    • 에이다
    • 543
    • -6.54%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318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00
    • -2.44%
    • 체인링크
    • 18,930
    • -6.79%
    • 샌드박스
    • 199
    • -8.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