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도 모자라 신고시민 폭행한 40대 연예인? "음주운전은 맞지만…"

입력 2024-07-10 0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TN 캡처)
(출처=YTN 캡처)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이를 신고한 시민을 폭행한 40대 남자 연예인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9일 서울 성동경찰서와 YTN에 따르면 40대 남자 연예인 A 씨가 폭행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A 씨는 2일 새벽 3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성동구 자택까지 3km가량 음주 운전한 뒤, 음주운전 의심 신고자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

A 씨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지인들과 소주 반병 정도를 먹었다"라며 대리가 잡히지 않아 운전하게 됐다고 시인했다. 그러면서 A 씨는 차에서 내리자 문신을 한 사람들이 다가와 동영상을 찍고, 언론사에 제보하겠다고 해 뿌리친 것이지 상해를 가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A 씨의 음주운전 혐의를 먼저 송치한 뒤,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CCTV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한편, A 씨는 지상파 공채 탤런트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59,000
    • +1.19%
    • 이더리움
    • 3,176,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557,500
    • +1.64%
    • 리플
    • 2,041
    • +1.54%
    • 솔라나
    • 128,300
    • +2.64%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32
    • +0.19%
    • 스텔라루멘
    • 216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2.07%
    • 체인링크
    • 14,380
    • +2.57%
    • 샌드박스
    • 108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