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랑스 총선 결선에서 1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던 극우 국민연합(RN)이 예상을 뒤엎고 3위로 밀려났다.
최종 개표결과 좌파연합이 182석을 차지한 가운데 범여권 168석, 극우 143석으로 집계됐다.
입력 2024-07-08 09:29

7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랑스 총선 결선에서 1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던 극우 국민연합(RN)이 예상을 뒤엎고 3위로 밀려났다.
최종 개표결과 좌파연합이 182석을 차지한 가운데 범여권 168석, 극우 143석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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