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수 차관 "국민 체감 성과 낼 시기…농산물 수급 등 현안 해결 최선"

입력 2024-07-08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취임식 개최..직원들과 소통 강조

▲박범수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박범수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박범수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1차관은 8일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소득·경영안전망 등 그간의 추진해 온 계획들을 이제 농업인과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3년차에 접어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년간 우리는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 역대 최고 농식품 수출 실적 등 여러 성과를 창출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증가, 고령화, 농촌소멸 등 구조적 문제들과 함께, 농산물 수급 안정, 쌀값 안정, 쟁점 법안 등 당면한 현안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농업·농촌의 미래도 착실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청년 세대 육성, 스마트농업 고도화, 푸드테크·그린바이오 육성 등 미래를 위한 과제들은 선도적인 성과 창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소득·경영안전망, 농촌구조 혁신, 동물복지 강화 등 농정 전환을 위해 추진하는 새로운 과제 추진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차관은 직원들에게 "저는 29년째 농식품부에서 일해오고 있는 공직자이고, 여러분 모두가 선·후배이자 동료"라며 "제 방문을 항상 열어두고 소통하겠다. 여러분이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차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6,000
    • -0.99%
    • 이더리움
    • 3,015,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91%
    • 리플
    • 2,035
    • -2.82%
    • 솔라나
    • 126,400
    • -1.63%
    • 에이다
    • 386
    • -2.77%
    • 트론
    • 423
    • +1.93%
    • 스텔라루멘
    • 234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1.17%
    • 체인링크
    • 13,260
    • -0.53%
    • 샌드박스
    • 0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