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곳곳에 비, 낮엔 소강상태

입력 2024-07-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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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부는 매우 강한 비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권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경남내륙은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예보됐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7일 아침까지 대전·세종·충남과 충북은 각각 시간당 30㎜, 20~30㎜, 7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북서부와 전북동부는 각각 시간당 30㎜, 20~30㎜ 안팎, 광주·전남북부는 시간당 10~20㎜, 경북북부내륙은 시간당 20~3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6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10~60㎜, 강원 내륙과 산지 10~50㎜, 제주도 5~30㎜다.

충청권과 전북, 경북북부내륙은 30~80㎜(많은 곳 대전·세종·충남북부, 충북남부 100㎜ 이상, 충남남부, 전북북서부 120㎜ 이상), 광주·전남북부는 20~60㎜, 전남 남부, 대구·경북남부내륙,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 경남서부내륙(7일) 10~40㎜, 경남중부내륙, 울릉도·독도는 5~2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7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남부지방과 제주도, 일부 중부 내륙과 강원 동해안에는 최고체감 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 1.0~3.5m, 남해 1.0~4.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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