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공연기획사와 6억 대 손해배상 소송…항소심 선고에서도 승소

입력 2024-07-04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김희재 (뉴시스)
▲가수 김희재 (뉴시스)

가수 김희재가 모코이엔티와 억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선고에서 승소했다.

4일 서울고등법원은 모코이엔티가 김희재와 소속사를 상대로 제기한 6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선고에서 “원고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 소송 비용은 원고가 모두 부담한다”며 김희재의 손을 들었다.

모코이엔티는 공연기획사로 2022년 7월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김희재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약속한 기한에 지급하지 않아 효력이 상실돼 10일 앞두고 공연이 취소됐다.

당시 초록뱀이앤엠은 모코이엔티가 약속한 김희재 8회 공연 중 5회분의 출연료가 지급되지 않았다며 계약 무효 소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모코이엔티 측은 일부 금액을 선지급했고 오히려 김희재가 콘서트 준비에 불성실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2월 김희재와 소속사를 상대로 해외 매니지먼트 계약 및 콘서트 계약 불이행 등에 따른 손해배상금 약 6억4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23일 1심 선고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며 소송 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며 김희재와 초록뱀이엔엠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모코이엔티는 즉각 항소했다.

하지만 항소심 선고에서도 재판부는 김희재와 초록뱀이앤엠의 손을 들어주며 모코이엔티의 항소를 기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17,000
    • -0.54%
    • 이더리움
    • 3,163,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0.62%
    • 리플
    • 2,032
    • -0.88%
    • 솔라나
    • 129,700
    • +0.54%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545
    • +1.68%
    • 스텔라루멘
    • 221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0.18%
    • 체인링크
    • 14,640
    • +1.74%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