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알래스카항공과 인터라인 협약…고객 편의↑

입력 2024-07-04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래스카항공의 미국 국내선 110개 노선, 중남미 6개국 연결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이미지.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이미지.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알래스카항공과 인터라인 협약을 맺고 미주행 연계 항공권 판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인터라인은 특정 항공사가 다른 항공사의 운항 구간을 자신의 운영 노선과 연계해서 판매하는 제휴 형태로 이용 고객들은 환승 시 체크인 및 수하물 수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인터라인 협약으로 에어프레미아의 뉴욕,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 노선 이용객은 알래스카항공이 운항하는 미국 국내선 110여 개와 중남미 6개국(캐나다, 멕시코,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바하마, 벨리즈) 노선을 하나의 항공권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인터라인 항공권은 이날부터 여행사를 통해 판매된다.

단 미국 공항 규정상 국제선을 이용한 후 미국공항에서 환승하는 경우에는 수하물 수취 및 세관검사가 필요하니 유의해야 한다. 반대로 미국 국내선을 이용하고 국제선으로 환승하는 경우에는 경유지의 수하물 수취 없이 최종목적지에서 수하물을 받으면 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5월 대한항공과 인터라인을 체결한 데 이어 알래스카항공까지 인터라인이 확대되며 취항지가 크게 늘어나는 효과를 얻게 됐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인터라인이 늘어나면서 이용객의 여행 편의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에도 주요 항공사들과 파트너십을 늘려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코스피 6000 ‘축제’에 못 낀 네카오… 이번 주총 키워드는 ‘AI 수익화’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92,000
    • +3.19%
    • 이더리움
    • 2,962,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08%
    • 리플
    • 2,008
    • +1.62%
    • 솔라나
    • 126,200
    • +5.08%
    • 에이다
    • 378
    • +3%
    • 트론
    • 418
    • -2.79%
    • 스텔라루멘
    • 223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30
    • -1.97%
    • 체인링크
    • 13,140
    • +4.87%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