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커피, 필리핀 식품기업에 지분 70% 매각

입력 2024-07-02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이터 “졸리비 푸즈, 4720억 원에 지분 인수”

▲컴포즈커피, 실외 전경  (사진제공=컴포즈커피)
▲컴포즈커피, 실외 전경 (사진제공=컴포즈커피)

국내 저가 커피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필리핀 식품기업에 지분 70%를 매각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필리핀 식품업체 졸리비 푸즈는 한국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의 지분 70%를 3억4000만 달러(한화 약 472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졸리비 푸즈는 필리핀 증시에 상장된 대형 식품기업으로, 이날 기준 시가총액은 2524억 필리핀페소(한화 약 5조9600억 원)로 알려졌다.

졸리비 푸즈의 지난해 매출액은 2441억 필리핀페소(한화 약 5조7700억 원)로 전년보다 15.2%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44억 필리핀페소(한화 약 3400억 원)로 45% 늘었다. 이 회사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졸리비 등의 식품 브랜드를 갖고 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컴포즈커피는 2022년 말 기준 한국에서 이디야커피(3005개), 메가커피(2156개)에 이어 3번째로 많은 1901개의 가맹점을 갖고 있다.

특히 2022년 한 해 동안 626개의 신규 점포를 개점해 커피 브랜드 중 가장 빠르게 확장했다. 현재 컴포즈커피가 밝힌 가맹점 수는 2612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56,000
    • +0.66%
    • 이더리움
    • 2,65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1.58%
    • 리플
    • 1,516
    • -0.92%
    • 솔라나
    • 105,300
    • +1.06%
    • 에이다
    • 277
    • -1.07%
    • 트론
    • 467
    • -0.85%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06%
    • 체인링크
    • 11,660
    • +0.52%
    • 샌드박스
    • 59.62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