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분당복합 380㎿급 K-가스터빈 공급 계약

입력 2024-07-01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분당복합 현대화사업 1블럭 주기기 2600억 규모

▲분당복합발전소 조감도.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분당복합발전소 조감도.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가스터빈을 포함한 복합발전소 주기기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동발전과 2600억 원 규모의 분당복합 현대화사업 1블럭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1993년과 1997년 2차에 걸쳐 준공된 분당복합발전소 1ㆍ2블록을 고효율, 친환경 발전소로 전환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380메가와트(㎿) 규모 H급 초대형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열공급설비 등을 2028년 3월까지 분당복합 1블록에 공급할 예정이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국내 340여 개 산ㆍ학ㆍ연이 함께 개발한 K-가스터빈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국내 가스터빈 산업 활성화에 큰 힘을 불어넣은 한국남동발전이 안정적으로 전력과 열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산화에 성공한 대한민국 첫 가스터빈을 김포열병합발전소에 공급하는 계약을 2019년 체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보령신복합발전소, 지난 1월 안동복합발전소에 380㎿급 가스터빈을 포함한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향후 5년간 국내에서 가스터빈 관련 7조 원 이상 수주를 목표로 사업을 가속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0]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42,000
    • -0.15%
    • 이더리움
    • 3,070,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0.07%
    • 리플
    • 2,010
    • -0.15%
    • 솔라나
    • 125,100
    • +0.64%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55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1.46%
    • 체인링크
    • 13,040
    • +2.03%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