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바이든·트럼프 지지율 46%로 동률”

입력 2024-06-26 2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첫 TV토론 열려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AP뉴시스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AP뉴시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5일(현지시간) 주요 여론조사 대선 후보 지지율 평균을 분석한 결과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46%로 동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NYT는 개별 여론조사들이 규모가 작고 오차범위가 넓은 등의 문제점을 갖고 있어 여론조사 평균치를 집계해 발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YT는 “지난 9개월 동안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지율 평균에서 우위를 차지했으나, 그 격차가 신년 연설과 3월 후보 지명 이후 크게 줄었다. 대선 승패를 결정질 경합주 7개 주(네바다, 애리조나,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니아)에선 여전히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앞서는 것으로 나오지만 근소한 오차 범위 내에 있는 상황이다.

NYT는 ”지난 20여 년 간 미국 대선 직전 발표된 마지막 여론 조사 결과보다도 이번 조사의 접전 양상이 더 치열하다“며 ”경합주에서 크게 앞서지 못하는 상황에 여론조사의 오차범위 등의 변수를 고려하면 오늘 선거가 치러진다면 바이든 대통령이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한편, 27일 오후 9시 첫 TV토론이 열린다. 이번 토론을 계기로 팽팽한 미국 대선 구도에 변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TV토론은 CCN의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튜디오에서 청중 없이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23,000
    • +0.22%
    • 이더리움
    • 2,791,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317,500
    • +3.66%
    • 리플
    • 1,607
    • +0%
    • 솔라나
    • 109,700
    • +0.55%
    • 에이다
    • 240
    • -0.83%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2.24%
    • 체인링크
    • 12,530
    • +2.04%
    • 샌드박스
    • 66.15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