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희토류 정제 기술 확보

입력 2024-06-26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IGAM과 기술 이전 계약 체결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

▲25일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오른쪽)와 정경우 KIGAM자원활용연구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LS에코에너지)
▲25일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오른쪽)와 정경우 KIGAM자원활용연구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LS에코에너지)

LS에코에너지가 희토류 정제 원천기술을 확보해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LS에코에너지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자원활용연구본부과 '희토류 분리정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분리정제 기술은 광산에서 생산된 희토류 혼합물에서 영구자석의 원료인 네오디뮴(Nd), 프라세오디뮴(Pr) 등의 고부가가치 산화물을 분리 정제하는 데 사용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광산업체와 산화물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영구자석 제조업체 등에 연내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베트남에 금속 합금 공장을 건설해 탈중국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LS에코에너지는 초고압케이블의 북미, 유럽 수출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연간으로도 역대급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희토류와 해저케이블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LS전선과 희토류 산화물, 금속 합금, 영구자석 제조로 이어지는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원천기술을 내재화해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삼성·SK 동반 폭락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2: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6,000
    • +0.26%
    • 이더리움
    • 2,683,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33%
    • 리플
    • 1,480
    • -2.37%
    • 솔라나
    • 104,100
    • -0.67%
    • 에이다
    • 270
    • -0.37%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30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22%
    • 체인링크
    • 11,500
    • -0.26%
    • 샌드박스
    • 58.79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