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컨설팅, ‘디지털 플랜트 센터’ 출범...“디지털 트윈으로 굴뚝산업 혁신”

입력 2024-06-25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PwC컨설팅 홈페이지
▲PwC컨설팅 홈페이지

PwC컨설팅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의 기반 구축부터 운영을 위한 유지 관리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플랜트 센터(Digital Plant Center)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 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기술을 뜻한다. 최근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각국 정부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들이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에 뛰어들고 있다. PwC컨설팅에 따르면, 이 분야의 투자 규모는 앞으로 10년간 약 20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출범한 디지털 플랜트 센터는 최첨단 인공지능(AI) 기술 및 산업 전문가 150여명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트윈을 위한 기반 구축부터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유지 관리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디지털 기술의 도입 및 활용을 주저해 온 화학, 철강, 소재 등 ‘굴뚝 산업’ 고객에 집중해 안전과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설비 투자부터 운영·유지보수 등 설비 자산 생애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센터 측은 출범 초기 단계에는 △AI 기반 글로벌 스탠다드 데이터 확보 서비스 △생산 현장의 인력도 손쉽게 사용하는 AI 지원 시스템 서비스 △데이터 고급분석 서비스 등 세 가지 서비스 영역에 집중하고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제공 서비스를 유연하게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경인 PwC컨설팅 디지털 플랜트 센터장은 “여러 글로벌 선도기업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생산, 설비 운영 역량의 초격차를 도모하는 추세”라며 “글로벌 산업에 대한 통찰력과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돕는 동반자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도심속 손님일까 이웃일까' 서서울호수공원 너구리 가족 [포토로그]
  • "여행 중 잃어버린 휴대품은 보험으로 보상 안 돼요"
  • 축협, '내부 폭로' 박주호 법적 대응 철회…"공식 대응하지 않기로"
  • "임신 36주 낙태 브이로그, 산모 살인죄 처벌은 어려워"
  • 삼성전자, ‘불량 이슈’ 갤럭시 버즈3 프로에 “교환‧환불 진행…사과드린다”
  • 쯔양, 구제역 '협박 영상' 공개…"원치 않는 계약서 쓰고 5500만 원 줬다"
  • 시청률로 본 프로야구 10개 구단 인기 순위는? [그래픽 스토리]
  • "귀신보다 무서워요"…'심야괴담회' 속 그 장면, 사람이 아니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55,000
    • +3.46%
    • 이더리움
    • 4,906,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3.29%
    • 리플
    • 830
    • +6.27%
    • 솔라나
    • 238,400
    • +3.07%
    • 에이다
    • 615
    • +2.5%
    • 이오스
    • 854
    • +3.02%
    • 트론
    • 189
    • -0.53%
    • 스텔라루멘
    • 148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150
    • +2.48%
    • 체인링크
    • 19,830
    • +3.17%
    • 샌드박스
    • 479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