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폴란드 방산업체와 ‘FA-50’ 후속지원 협력 합의서 체결

입력 2024-06-25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AI와 폴란드 방산업체 WZL-2가 FA-50 항공기 후속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업합의서(TA)를 체결했다. 앞줄 왼쪽부터 다리우스 소콜스키 WZL-2 대표, 이상재 KAI CS센터장. (사진제공=KAI)
▲KAI와 폴란드 방산업체 WZL-2가 FA-50 항공기 후속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업합의서(TA)를 체결했다. 앞줄 왼쪽부터 다리우스 소콜스키 WZL-2 대표, 이상재 KAI CS센터장. (사진제공=KAI)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20일(현지시간) 폴란드 항공기 유지ㆍ보수ㆍ정비(MRO) 전문업체인 WZL-2(Wojskowe Zakłady Lotnicze-2)와 ‘FA-50’ 항공기 운영에 필요한 후속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업 합의서(TA) 체결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폴란드 민스크 공군기지에서 이뤄진 체결식에는 성일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석종건 방사청장, 이상재 KAI CS센터장, 다리우스 소콜스키 WZL-2 최고경영자(CEO)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KAI는 작년 FA-50GF를 12대 납품하며 폴란드 현지사무소를 열고 이송과 재조립을 거쳐 빈틈없이 현지 인도 절차를 수행했다.

KAI는 이번 합의서 체결을 통해서 폴란드 공군이 항공기를 총수명주기인 30~40년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보급, 정비, 기술지원 등 항공기 후속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폴란드 공군의 상시 전투준비태세에 완전성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KAI는 폴란드 공군 및 업체와 성과기반 군수지원(PBL) 계약 체결을 준비하고 있다. PBL 계약은 폴란드 중심의 FA-50 항공기 후속지원 체계를 구축해 FA-50의 수명주기 내 안정적인 후속 지원 체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KAI는 WZL-2가 보유 중인 F-16, C-130 항공기에 대한 창정비 능력을 FA-50GFㆍPL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상호협의하고 있으며, WZL-2가 FA-50 MRO 허브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며 협력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상재 KAI CS센터장 전무는 “한-폴란드 간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폴란드는 중장기적으로 유럽시장의 FA-50 항공기 후속지원을 위한 거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차재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6]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25,000
    • +0.16%
    • 이더리움
    • 2,930,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6%
    • 리플
    • 2,004
    • +0.3%
    • 솔라나
    • 123,500
    • +1.06%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80
    • -4.44%
    • 체인링크
    • 12,860
    • +0.78%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